파이코인31 파이코인의 래퍼얼팀, 보안서클의 헛깨비- 파이 진짜 줄거야?? 파이코인 마지막 버스 손님 일기 - 3 이제 10개 모았다. 물론 저 10개는 허수다. 그 이유는 좀 있다가 설명하겠다. 그동안 래버럴이 7명이 되었다. 친구, 와이프, 첫째아들, 아버지, 친구2, 친동생, 친한동생 그 레퍼럴팀에 의한 보상이 8x0.25=2 로 채굴갯수가 2배가 되었다. 보안서클 (방패)도 5명을 넣어서 일명 부스터들 [채굴속도를 높혀주는 버프]를 100% 즉 2배 빠르게 받을 수 있었다. 락업보상은 140% 버프로 이건 기존의 파이코인이 많으면 많을수록 %가 올라가는것 같다. 물론 락업비율과 락업기간을 높고 길게 잡으면 그 퍼센테이지는 올라간다. 나는 90% 3년 했다. 2024. 9. 30. 파이코인, 죄송합니다. 현재 참여 한도에 도달했습니다. 해결은? 24시간 후 접속해서 6번을 누르니 수많은 영어와 그 밑에 동의할거냐고 물어본다. 걍 동의했다. 그러곤 무한 로딩 걸려서 다시 껐다가 들어갔다. 죄송합니다. 현재 참여 한도에 도달했습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초대가 제공되는 즉시 초대장을 받게 됩니다. 라는 어이없는 문구가 떳다. 초반부터 채굴을 하던 사람에겐 바로바로 KYC 인증을 하게 해준것 같은데 이제 가입자가 6000만이라 배째기 장사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네이버 파이코인 카페에 들어가서 보니 이런 답글이 있었다. 결론은 한달~세달 그러니까 30번~80번의 초록색 번개버튼을 눌러야 초대장을 받게 되는것을 알았다. 그동안 나는 내 가족 나,와이프,첫째아들, 친구, 친동생 이렇게 5명의 레퍼럴 버프를 받으며 채굴중이였다. 2024. 9. 30. 파이코인 마지막 버스 손님 일기 친구들이 모인 단톡방에 추천인이 적힌 주소가 하나 올라왔다. 몇년 전에도 게임하면서 코인을 채굴한다는 친구 말을 사실 귀뜸으로도 듣지 않았다.왜냐하면 난 나름대로 비트코인의 배를 타진 않았지만'에이다' 코인으로 꽤 짭짤한 수익을 내 본 기억이 있기때문이다.물론 그냥 에이다에 넣은건 아니고 그 코인팀의 적극성과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주식투자하듯 잘되길 하는 바람으로 넣었지만, 왠지 떨어질것같다는 ? 돈을 잃겠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뺏지만..잘한 일 인듯. 각설하고 파이 코인이 뭔지 모르지만 뭐 휴대폰에서 하루한번만 채굴버튼만 눌러주면 된다기에 깔아서 실행해봤다. 느낌을 보니 방치형 게임 이라는 느낌을 받았다.하루 한번 일일퀘스트 깨고 닫기만 해도 알아서 경험치 올라가서 레벨업하는 그런 게임.직장인에게 .. 2024. 9. 30.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