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KYC인증 실시간으로 알려드림.

채굴버튼 30회 누르니까 앱의 메인화면이 바꼈다.

이렇게 위에 분홍바탕의 KYC완료 마감일 카운터가 시작되었다.

KYC인증 때문에 민증도 새로 발급했는데 아직 2주나 남았고,

11월30일 안에 신청을 하는건지, 승인이 나야하는건지

확실하게 모르는 상황에서 얼른 하자 싶어서

운전면허증으로 인증을 했다.

근데 운전 면허증은 비추다 정말.

주소랑 이름부분에 배경문양이 많아서

글자를 구분하기 힘들다.

민증이나 여권. 그중에 여권을 제일 강추한다.

그 이유는 배경이 단조로워서 글자가 확실하게

잘 보이기 때문이다.

내 친구도 여권으로 해서 9시간만에 통과되버림.

여권이 짱이다.

사는곳, 만료일 이름 이런거 다 적은 다음 라이브니스를

마지막에 진행한다.

‘정면을 보세요’ ‘웃으세요’ ‘오른쪽을 보세요’ ‘왼쪽을 보세요’ ‘위를 보세요’ ‘아래를 보세요’ 하면 끝.

팁은 두손으로 들고 하지말고 어디 딱 폰을 세워두고 편허게 앉아서 하는게 얼굴이 더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그렇게 다 하면

곧 임시승임이 뜬다.

고인물들 말대론 여기가 이제 개미지옥이라 하더라.

어떤 사람은 10분만에 된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2,3년이 있어도 저 상태라는 말이있고,

통과되었는데 다시 롤백되서 임시승인으로 돌아간 사람도 있고 그렇단다…

그렇게 메인넷 체크리스트 들어가번 9번이 주황색으로 바껴있다.

저게 초록색이 되었다면, 이동가능 코인이 전부 내 지갑으로 1차로 들어왔다는 뜻이다.

지금 갖고 있는 코인 고작3갠데, KYC수수료 1개 빼면
난..2개가 최대다. 십 알…